안녕하세요 기여자님, 여러분의 로열티 길잡이, 미리캔버스 콘텐츠 소싱팀 Manager Baek 입니다.
Manager Baek이 선정한 2023년 8월에 필요한 핵심 주제는 마음의 병, 산, 그리고 수산물입니다.
마음의 병
‘우울증(憂鬱症) : (명사) 심리 기분이 언짢아 명랑하지 아니한 심리 상태. 흔히 고민, 무능, 비관, 염세, 허무 관념 따위에 사로잡힌다.’ - 네이버 사전 2023년 2월 MedicalTimes에서 발표된 연구 저널에 따르면, 정신질환으로 인해 입원 치료 후 퇴원한 환자 중, 우울증 환자의 자살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18년 통계에 따르면, 정신 질환으로 인해 입원 치료 후 퇴원한 우울증 환자들 중 30일 이내 사망한 환자 수는 10만 명당 364.4명으로, 30-39세 환자의 표준화 사망비가 114.9로 가장 높았습니다. 또한, 여성 환자의 표준화 사망비는 남성 환자의 약 두 배인 107.5로 기록되었습니다. 2011년까지 우울증 환자들의 연령대 분포는 60-80대가 가장 높았지만, 2018년에는 20-40대가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습니다. 이러한 추세는 우울증 환자의 연령 구조가 변화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전 세계적으로도 국가, 인종, 문화, 경제 등 다양한 방면의 갈등이 증가하면서, 우울증 환자의 수 또한 증가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인 증가 추세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우울증에 대한 부정적인 사회적 인식과 우울증 환자를 바라보는 무관심한 시선은 매우 우려스러운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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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향기로운 피톤치드 향!” 산을 오르는 사람들은 피톤치드 향을 굉장히 좋아하더라고요. (저도 좋아해요!) 그런데 피톤치드가 정확히 무엇인지 어떤 성분인지 그리고 어디서 만들어지는 것인지 알고 계시나요? 피톤치드를 얼핏 들어보신 분들은 많지만 그게 정확히 어떤 것인지 아는 분들은 많이 없는 것 같습니다. 피톤치드(phytoncide)는 한국식 표현으로 영어로는 파이톤사이드라고 발음하는데요. 식물을 뜻하는 파이톤(phyton)과 벌레나 균을 죽이는 것을 뜻하는 사이드(cide)의 합성어로 러시아 과학자에 의해 처음으로 명명되었다고 합니다. 쉽게 말하면 ‘식물이 분비하는 항균 물질’이라고 해요! 피톤치드의 대표적인 효능으로는 심신 안정, 스트레스 해소, 면역기능 및 폐 기능 강화, 혈압 및 혈당 조절, 그리고 콜레스테롤 개선 등이 있습니다. 숲이 내보내는 피톤치드 양은 봄부터 증가해 기온이 상승하는 여름에 최대치에 달합니다. (편백나무 100g당 피톤치드 함량은 여름에 40ml, 겨울에 2.5ml) 그래서 여름에 산을 찾는 관광객이 많다고 해요. 이번 여름에는 향기로운 피톤치드가 넘쳐나는 산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질 것 같은데요. 근심과 무더위를 이겨낼 싱그러운 산과 관련된 콘텐츠를 제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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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물
2019년 기준 대한민국의 1인당 수산물 소비량은 69.9kg으로 전 세계 1위였다고 합니다. 세계적으로 1인당 수산물 연간 평균 소비량은 1960년대 9.9kg에 불과하였으나, 그 후 50년 동안 연평균 3.2kg씩 증가하여 2017년 20.2kg을 기록하였고, 2025년에는 21.8kg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인이 섭취하는 수산물의 종류만 해도 182종이라고 하니, 한국인은 바다에서 나는 모든 것을 다 먹는 민족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네요. 이렇게 한국인을 비롯하여 전 세계인들의 수산물 소비량은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왜 사람들은 수산물을 이토록 좋아하는 걸까요? 수산물은 동물성 단백질과 오메가-3 지방, 비타민 D, 칼슘, 미네랄 등의 주요 공급원으로, 영양적인 면에서 매우 우수합니다. 또한 스페인과 일본의 연구에서 수산물 섭취가 인간의 노화 현상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하니, 사람들이 수산물을 많이 찾는 이유가 있었네요. 이처럼 인간에게는 없어서는 안될 해양 수산물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와 지구온난화로 인해 전 세계인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현재 그리고 미래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수산물, 다가올 여름 다양한 주제로 많은 콘텐츠에 사용될 것이기 때문에, 미리캔버스 요소로 제작하기에 제격인 주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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